3분기 카드 이용건수 23.6% 급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4 1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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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740만건·1조4천억 규모 비현금 지급수단에 의한 지급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카드이용 건수는 절반을 넘어섰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3분기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비현금 지급수단에 의한 지급결제규모는 하루 평균 3363만건, 246조60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건수 8.2%, 금액 4.9% 증가했다.

카드 이용실적은 일평균 1740만건, 1조4000억 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건수 23.6%, 금액은 3.2% 증가했다. 신용카드의 경우 일평균 1422만건, 1조30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건수(20.3%)와 금액(1.1%) 모두 늘었다.

특히 체크카드의 이용실적은 일평균 309만건, 10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건수(40.7%)와 금액(36.1%) 모두 크게 증가했다.

반면, 지급수단이 전자화하면서 어음과 수표 이용 건수와 금액은 각각 20.5%, 2.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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