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지난 20일 출입기자단과의 세미나에서 “모든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고 그 가운데 외환은행도 포함돼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M&A를 위한 자금 확보가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자금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련할 수 있다. 큰 문제는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M&A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다”라며 “규모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업문화”라고 덧붙였다.
특히 하나카드와 SK텔레콤간 제휴 문제와 관련, “결국 SKT와 손을 잡는 것이 맞겠지만 아직 어떤 것도 결정난 것이 없다”며 “2012년 스마트폰이 보급되면 금융과 통신의 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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