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상반기 당기순익 6.1% 감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2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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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산운용회사 FY2009 상반기 영업실적 분석’에 따르면 상반기 자산운용회사의 당기순이익은 2679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5억 원 감소(6.1%)했다. 반면 지난해 하반기 금융위기때 보다는1508억 원 급증(128.8%)한 것.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00억 원 이상인 운용사는 총 9개사였다. 이중 미래에셋(912억 원), 미래에셋맵스(375억원), 신한BNP(222억 원) 순이었다. 총 68사중 21개사(30.9%)가 적자를 기록했으며 적자 회사 중 14개사는 신설사였다.

영업수익은 전년동기(9029억 원) 대비 364억 원 감소(4.0%)한 8665억 원이었다. 이는 펀드운용보수(6308억 원)가 전년동기대비 939억 원 감소(13.0%)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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