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내년 성장률 4%보다 높을 것”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9 1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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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내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전망치인 4%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조절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경제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우리 경제는 4분기만에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며 “당초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어떻게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해야 할지 고뇌가 필요한 시기”라며 “유가가 경기회복과 맞물릴때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경제는 현재 정말 중요한 정곡점에 서 있다”며 “지금까지는 경제회복을 위한 노력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사회의 장벽과 규제 등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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