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수출中企 통·번역 지원 확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9 19: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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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외국바이어와 거래 시 통·번역의 애로를 해결하는 정부의 인프라 지원이 더욱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수출중소기업 통·번역지원사업’의 올해 신청·지원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대폭 증가, 지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0월말 현재 중소기업의 이용이 총 2400여 업체, 1만 여건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용업체가 214%나 급증했다.

수출중소기업의 통·번역지원사업은 100여명의 전문위원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총 18개 지역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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