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상장사 80% ‘흑자’… 전년비 3.16%p 늘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8 1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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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를 낸 코스피상장사가 지난해에 비해 늘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8일 발표한 ‘유가증권(코스피)시장 12월 결산법인 2009사업연도 3분기(7~9월) 영업실적’에 따르면 분석대상기업 570사 중 456사(80.00%)가 2009년 3분기 누적(1~9월) 기간 중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반면 114사(20.00%)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흑자기업 비중은 높아지고 적자기업 비중은 낮아진 것이다. 흑자기업 비중은 전년동기 76.84%에서 80.00%로 커졌고 적자기업 비중은 23.16%에서 20.00%로 작아졌다.

한편 3분기(7~9월) 실적 기준으로 분석대상기업 570사 중 452사(79.30%)가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반면 118사(20.70%)는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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