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8일 “국제거래를 이용한 탈세를 차단하기 위해 국세청 차장 직속으로 ‘역외탈세 추적 전담센터’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역외탈세 추적 전담센터는 역외소득 탈루나 불법 해외재산 반출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전담센터 소속 요원들은 해외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는 임무를 맡는다.
역외탈세 추적 전담센터는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최정예요원들을 뽑았다”며 “보안을 위해 요원들의 면면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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