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28% “취업과 연계 안돼 아쉬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7 1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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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십을 경험한 적 있거나 현재 참여하고 있는 구직자들은 인턴제가 취업과 잘 연계되지 않는 점을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16일 인크루트와 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EZ서베이에 따르면 최근 청년인턴 경험자 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아쉽거나 우려되는 점으로 ‘참여기업에 취업으로 연계되지 않는다’(27.8%)를 첫 손에 들었다.

이어 ‘인턴 같은 비정규직 일자리만 계속 하게 될 것 같다’(27.4%)란 의견이 비슷하게 많았고 ‘적은 인턴 급여’(24.1%), ‘제대로 된 직무를 경험하기 힘들다’(19.8%) 등이 있었다.

정규직 취업에 얼마나 도움되는지를 물었더니 ‘매우 큰 도움’(7.2%), ‘다소 도움’(31.2%) 등 도움된다는 응답이 38.4%로 ‘전혀 도움 안 됨‘(5.5%), ‘별로 도움 안됨‘(17.3%) 등 도움 안된다는 22.8%보다 조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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