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10월 명절특수로 매출 11.4%↑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7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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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0월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백화점 11.4%, 대형마트 4.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백화점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대형마트는 전월에 비해 매출증감률이 10.5% 상승함으로써 4개월 연속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섰다.

주요 백화점의 상품군별 판매 추이는 식품군이 18.2% 증가한 것을 비롯해 잡화 13.4%, 여성캐주얼 12.7%, 가정용품 12.3%, 남성의류 11.0%, 아동스포츠 10.9%, 여성정장 6.0%, 명품 3.0%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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