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물류 활용률 48.2%… 증가세 지속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7 19:31: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내 제조·무역·유통업체 등 화주기업들이 전문물류업체와 1년 이상 장기계약을 통해 보관, 운송 등 물류기능의 일부 또는 전부를 아웃소싱(제3자물류)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무역협회가 회원사 82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제3자물류를 활용하는 업체는 48.2%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46.3%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2005년 35.6%, 2006년 38.8%, 2007년 42.2% 이후 우리기업들의 제3자물류 활용이 점차 증가한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또 화주기업들이 제3자물류를 활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물류비 절감’, ‘안정적인 물류서비스’ 등의 응답이 많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