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식·채권 발행 급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6 1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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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4671억… 전월비 16.5%↓ 기업의 증권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식 및 일반회사채 등이 전월대비 급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의 증권공모를 통한 자금조달 실적은 9조4671억 원으로 주식 및 일반회사채 발행감소에 따라 전월(11조3444억 원) 대비 1조8773억 원(16.5%) 감소했다.

반면 유상증자는 상장회사 26개사, 비상장회사 4개사가 실시해 전월(24건, 1조5502억 원) 대비 9211억원 줄었다.

회사채 발행은 5조1976억 원으로 전월(7조1040억 원) 대비 1조 9064억 원 감소했다. 특히, 일반회사채 발행은 2조5986억 원으로 전월(3조7381억 원) 대비 1조1395억 원 급감했다.

은행채 발행은 3조3750억 원으로 전월(2조5700억원) 대비 8050억 원 늘었다. 소액공모 방식의 자금조달은 230억 원으로 전월(306억원)보다 76억 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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