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경쟁품목 212개 제품 확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5 2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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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3일 개최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 운영실무위원회’에서 2010년도 중소기업자간 경쟁품목 212개 제품을 확정해 중소기업청에 추천했다.

기존의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중에서 혼방직물, 카펫트, PCM중계장치, 안테나, 혼합조미료, 샹데리아, 전기용동선 등 생산업체수가 적거나 공공조달 수요가 감소하는 제품은 제외되고 공기살균기, 펠릿연소기, 열차행선안내장치 등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뒷받침되고 성장가능성이 큰 제품들이 추가됐다.

위원회는 특히 정부의 녹색산업에 발맞춰 다품종 소량생산과 소규모 조립생산제품 가운데 중소기업 영위 업종으로 적합한 LED용 등기구와 전자칠판을 기존 전등기구와 교육·실험용과학기기의 세부사양으로 추가 추천했다.

이들 제품은 중앙회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들이 지정추천을 신청한 230개 제품에 대해 국내 중소기업수와 공공기관 납품실적, 전체 시장규모 등의 현황조사와 대기업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의견 조정절차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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