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베트남에 ‘단독 출자’ 은행 개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5 2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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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단독 출자한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오는 16일 베트남 호치민에 개설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12월 29일 신한은행이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인가를 취득한 후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기존 호치민 지점을 현지은행으로 전환한 것이다.

베트남에서 현지법인 형태의 은행 설립은 국내은행 중 최초이며 외국은행으로서는 HSBC, SCB, ANZ, Hongleung 은행에 이어 다섯번째라고 신한은행은 전했다.

한편, 개업 기념 리셉션은 오는 12월 1일 호치민 현지에서 각계 인사와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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