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증시 상장 첫날 10.54%↑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1 2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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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가 상장 첫날 새내기주로 산뜻한 신고식을 했다.

지난해 시장 악화로 한차례 상장을 연기 한 바 있고, 올해 다시 추진한 뒤에서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당초 공모희망가보다 30~40% 가량 낮춘 가격인 3만 원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우여곡절을 겪었다. SK C&C의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격 보다 2250원 높은 3만2250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SK C&C주가는 장초반 하락반전 하기도 했지만 곧 회복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을 확대돼 결국 10.54%(3400원)오른 3만5650원으로 마감했다. 장중 13.33%까지 올라 상한가에 육박하기도 했다.

첫날 거래량은 오후 3시 현재까지 774만주로 상장직후 유통가능 주식 수인 1440만 주의 절반가량에 달하고 있다. 총 주식수는 5000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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