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美 ‘CES 2010’ 혁신상 21개 수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1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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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1월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에서 2010년형 LED TV 등 21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출품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와 미국가전협회(CEA)가 공동 심사해 우수한 제품에 주는 상이다.

삼성전자가 ‘CES 혁신상’을 받는 제품은 TV(4개), 블루레이 플레이어(3개), 홈시어터(1개), 냉장고(1개), 전기오븐레인지(1개) 등 AV·가전제품 10개 제품이다.

또 휴대폰(6개), MP3플레이어(2개), 모니터(1개), 디지털액자(1개), 전자종이 단말기(1개) 등 모바일·IT제품 11개 제품도 CES 2010 혁신상을 받는다.

이중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s 2010)을 수상하는 제품은 LED TV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각각 1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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