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문가 89% “기준금리 동결 전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10 2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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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전문가 중 88.7%가 11월 기준금리가 현행 2.0% 수준으로 동결될 것이라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가 10일 발표한 ‘2009년도 11월 채권시장지표 동향’에 따르면 설문응답자의 88.7%가 ‘한국은행이 11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88.7%가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고 11.3%가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응답자들은 “부동산 가격 둔화세와 고용 회복 불확실성 등 때문에 통화정책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 예상했다.

조사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였다. 채권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153개 기관, 214명)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04개 기관, 150명(외국계 19개 기관, 22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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