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연체율, 금융위기 이전 회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09 2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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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3.6%… 4개월째 감소 금융위기 이후 증가하던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이 신규연체 감소와 연체채권 정상화 등에 힘입어 지난 6월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9월말 현재 대출채권 연체율은 3.60%로 전월말 대비 0.1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금융위기 발생전인 지난해 9월(3.61%) 보다 낮은 수치다.

구체적인 연체율 현황을 살펴보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3.14%로 전월말 대비 0.14%포인트 감소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4.71%로 전월말 대비 0.21% 하락했다. 이중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기존 연체채권 회수 등으로 전월말 대비 0.12%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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