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9월말 현재 대출채권 연체율은 3.60%로 전월말 대비 0.1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금융위기 발생전인 지난해 9월(3.61%) 보다 낮은 수치다.
구체적인 연체율 현황을 살펴보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3.14%로 전월말 대비 0.14%포인트 감소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4.71%로 전월말 대비 0.21% 하락했다. 이중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기존 연체채권 회수 등으로 전월말 대비 0.12%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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