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한식메뉴’ 외국어표준안 마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05 1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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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외국인이 한식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내외 한식당에서 제공되고 있는 외국인 선호메뉴에 대한 외국어(영어·일어·중국어) 표기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본 한식메뉴 표기안은 문화부, 외교부,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기관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국립국어원의 로마자 표기 자문과 음식조리·외국어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위원회의 검토 작업을 거쳐 완성됐다.

외국어 표기안은 한식당을 운영하는 사람과 외국인들을 위한 것으로 124가지 음식의 사진, 음식명칭, 주재료, 조리법, 곁들여 먹는 국이나 양념장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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