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26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최근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산업전반의 회복세로 보기는 힘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의 경우 서비스업은 구직자의 교육수준에 일자리 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불균형이 심한 분야인 점을 감안해 향후 양적인 고용확대뿐 아니라 고학력 구직자를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고부가가치형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전문자격사의 진입 제한을 완화하는 등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검토·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윤 장관은 “법률, 회계, 컨설팅 등 전문 자격사는 부가가치가 높고 제조업 발전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분야”라며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해 우수 인력이 몰려있는 전문자격사의 진입 제한을 완화하고 경쟁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앞으로 공청회 및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연내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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