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中企·중견기업 CBO 2040억 발행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04 18: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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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2040억 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를 발행한다.

신보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5일 159개 중소기업과 3개 중견기업이 편입된 CBO를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CBO는 올해 들어 일곱번째 발행으로, 지금까지 총 1조5400억 원이 발행됐다. 최근 각종 경기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성장유망한 중소기업이 사업확장 등을 위한 장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신보측은 설명했다.

유태준 신보 보증사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CBO 발행으로 경기회복기 중소·중견기업들의 자금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보는 연말까지 성장잠재력이 큰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올해 계획한 2조 원의 CBO를 차질 없이 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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