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당기순익 40% 급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03 19:5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9월 4조9000억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9월중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4조9000억 원으로 전년동기(8조2000억 원) 대비 3조3000억 원(-40.0%) 줄었다.

이 기간중 이자이익은 시중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순이자마진(NIM)이 전년동기 대비 0.38%포인트 축소(2.25%→1.87%), 이자이익이 1조3000억 원 감소했다

다만, 3분기중에는 시중금리의 상승으로 순이자마진이 개선되고 있어 이자이익(7조8000억 원)이 전분기(7조2000억 원) 대비 6000억 원 늘었다.

아울러 대출자산 건전성 악화로 충당금 전입액(8조9000억 원)이 전년동기(4조8000억 원) 대비 4조1000억 원(↑85.7%) 급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