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해외에 나갈 때 편리하게 환전할 수 있도록 전국 220개 우체국에서 외화환전 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로 출국하기 전 우체국을 방문해 환전신청을 하면 신청한 외화를 인천공항우체국에서 교환할 수 있다.
받고 싶은 날짜를 사전에 지정할 수 있고, 지정한 날짜 이후에는 아무 때나 외화를 받을 수 있다. 출국이 취소돼 외화를 환전할 필요가 없을 때에는 신청한 우체국에서 취소하면 계좌로 즉시 입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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