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이번 주부터 상하이 내 한국인과 일본인 밀집지역의 한식당을 중심으로 한국산 생막걸리가 첫 선을 보인다고 2일 밝혔다.
aT는 최근 구축한 생우유 유통시스템에 생막걸리를 포함, 장기적으로 대 중국 수출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유통시스템 덕분에 한국에서 선적한 생막걸리를 이틀 후면 중국 현지에서 마실 수 있게 된 것.
생막걸리의 첫 중국 수출물량은 50박스(750㎖×12병)이며, 앞으로는 매주 80박스를 2회(화·목)에 걸쳐 선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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