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中企 경기전망 ‘다소 흐림’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8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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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전망지수 95.1로 전월比 1.1p 하락 중소기업의 11월 경기전망지수가 95.1로 지난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제조업체 141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결과 11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월(96.2)대비 1.1P 소폭 하락한 95.1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앙회는 이에 대해 “향후 환율하락과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업황전망 추이는 올해 2월(60.0)을 저점으로 상승추세를 지속하다가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93.7→93.4)과 중기업(101.9→98.9) 모두 지난달보다 하락했고 공업구조별로는 경공업(95.2→92.4)은 하락했지만 중화학공업(97.1→97.3)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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