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는 출범식을 이날 오전 10시 30분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옥에서, 산은지주는 같은날 오후 4시10분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각각 개최했다.
정책금융공사의 총자산은 23조7000억 원으로 이중 자기자본과 부채는 각각 3조 원, 20조7000억 원 수준이다. 한국전력이나 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 주식 전부와 현대건설, 하이닉스 등 일부 구조조정 기업 주식을 이전받아 관리하게 된다.
산은지주의 자산은 모두 1조6000억 원으로 자기자본과 부채는 각각 1조2000억 원과 4000억 원이다. 새로운 산은의 총자산은 152조9000억 원 수준이다. 대우조선해양, 현대종합상사 등 구조조정기업 주식과 벤처기업 주식 등은 산은이 맡아 관리키로 했다.
아울러 산은지주는 수신기반 확보를 위해 외환은행 등 국내외 은행 인수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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