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결과’에 따르면 3분기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로 신규접수된 사건수는 184건으로 전년동기(159건) 대비 15.7%로 급증했다.
금감원 자체인지 사건은 45건으로 전년동기(40건) 대비 5건(12.5%) 증가했으며 거래소 통보사건도 139건으로 전년동기(119건) 대비 20건(16.8%) 늘었다.
금감원의 주식 불공정거래사건 처리건수는 139건으로 전년동기 처리건수(128건) 대비 11건 증가했다. 부정거래행위,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은 86건으로 전체의 61.9%를 차지했으며 대량·소유주식 보고의무 위반 등 기타 적발사항이 40건으로 전체의 28.7%를 차지했다.
조사결과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혐의가 발견된 126건 중 81.7%(103건)를 검찰에 고발·통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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