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 “저축상품 비과세 폭 확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7 2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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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주택마련저축에 대한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연장하고 녹색예금 등 새로운 상품에 대한 비과세 폭을 넓히겠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7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46회 저축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진 위원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금융시스템의 안정을 기한다는 차원에서 저축의 중요성은 어느 때 보다 높다”면서 “특히, 서민층이 경제적인 자립과 건전한 가정경제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서민금융 지원 확대 노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저축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데 대한 우려로 풀이된다.

진 위원장은 “착실히 재산을 모아온 국민들의 저축의욕을 꺾는 부동산 가격 급등 문제 등에 대해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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