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7일 산업기능요원제도를 활용하는 6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산업기능요원제도 활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94.4%가 제도 존속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기능요원제도는 그동안 중소기업에 안정적 기술인력 공급 역할을 해왔지만 정부 방침대로 2012년 폐지될 경우 인력공백으로 인한 생산활동 위축 등 부정적 인식이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됐다.
제도 폐지로 인한 인력공백이 생산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매우 크다’는 응답률은 44.2%, ‘크다’는 35.1%로 조사업체의 79.3%가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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