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율전문가들은 내년 환율전망에 대해 올해와 같은 급락세는 아니지만 하락세가 좀더 이어지면서 2분기에 1120원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금융기관 애널리스트, 기업 환율담당자 등 환율전문가 1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올해 연말에는 1161원, 내년도 1분기에는 1140원, 2분기에는 1124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원·달러 환율이 1분기 중 119원 상승했다가 2분기 90원, 3분기 98원으로 하락했던 것과 비교해 등락폭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환율 하락 요인으로 금융위기 안화에 따른 글로벌 달러 수요 둔화를 지적한 사람이 37%로 가장 많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완화로 달러 수요가 둔화되면서 최근(10월 20일) 달러가치가 각각 유로화의 최고점(2009년 3월 3일) 대비 19.4%, 엔화의 최고점(2009년 4월 7일) 대비 1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응답자의 25%가 경상수지 흑자 지속을, 16%가 외국인 주식 순매수 확대를 환율 하락 요인으로 들어 국내경제가 호전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원화 가치 상승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피치(Fitch)사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 조정, IMF의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조정 등 우리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환율하락 분위기에 일조한 것으로 전경련은 분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