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社, 지적재산권 등록 급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2 2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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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769건으로 전년비 12.5%나 줄어 경기 침체속에 국내 기업들이 연구개발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협회가 22일 발표한 ‘코스닥시장상장법인 국내지적재산권 보유현황’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지난해 국내지적재산권 등록건수는 4769건으로 지난 2007년 5366건에 비해 12.5% 줄어들었다.

코스닥협회는 “고유가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국내 실물경제 침체와 세계 금융위기의 여파로 기업들의 연구개발 활동이 위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개발 활동 위축 분위기는 코스닥시장에 한정되지 않는다.

국내지적재산권 등록건수는 지난해 총 19만3939건으로 지난 2007년 22만7606건에 비해 14.7% 줄어들었다.

한편 코스닥기업 가운데 국내특허권은 엠텍비젼이 427건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국내실용신안권은 동양매직(131건)이, 국내디자인권은 서울반도체(263건)가, 국내상표권은 보령메디앙스(822건)가 최다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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