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베트남 시장에 ‘에쿠스’ 첫 선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2 2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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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베트남에서 ‘에쿠스’를 선보이며 동남아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22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양승석 현대차 글로벌영업본부장, 베트남 고위 관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쿠스’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국내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에쿠스는 8월 중국 출시를 통해 고급차 시장에 첫 진출을 했으며, 이번 베트남 시장 출시로 동남아 고급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의 ‘2009 10대 최고엔진’에 빛나는 4.6ℓ V8 타우(τ) 엔진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최첨단 신기술로 무장한 에쿠스는 세계 최고급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베트남 상류층의 고급차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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