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맞춤대출 실적 급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1 2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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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712억… 작년의 두배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의 대출안내실적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은행들의 참여가 활발해짐으로써 대출이자율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의 대출안내 실적이 2005년 12월~2009년 8월 총 712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1~8월중에는 참여은행이 확대(2→12개)되고 희망홀씨 대출상품이 추가됨에 따라 지난해(130억 원) 2배 수준인 254억 원을 달성하는 등 대출실적이 크게 늘었다.

금융업권별 맞춤대출실적을 살펴보면 저축은행이 49.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은행이 24.3%, 여전사가 14.4% 순이었다.

이같이 제도권 금융회사의 대출활성화로 대출금리가 점진적으로 하락했다. 올해1~8월 평균 대출금리는 22.0% 수준인데, 이는 전년 대비 13.2%포인트 급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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