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21일 오전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특허분야 선진 5개국 베테랑 특허심사관들이 모여 국가 간 특허심사시스템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4일 일정의 워크숍에 들어갔다.
약 200여 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에는 기계, 화공, 정보통신 등 기술 분야별로 대표 심사관들이 참가해 각 국의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를 배우게 된다.
한편 5개국 간의 특허심사 공조가 이뤄질 경우 중복 출원에 따른 출원인들이 겪는 시간·비용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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