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아닌 ‘.한국’ 도메인 도입 추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0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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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NN회의 서울서 25일 개막... ‘.자국어’도입 정책방향 논의 앞으로 인터넷 주소를 입력할 때 한글만 사용해도 사이트 접속이 가능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5일~30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 세계 인터넷주소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제36차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ICANN 서울회의에서는 ▲한글 등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예: kisa.or.kr →방통위.한국) 도입 정책 ▲신규 일반최상위도메인(예: newyorkcity.nyc)도입 정책 ▲향후 국제인터넷주소기구 운영 체계에 관한 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 가운데 닷케이알(.kr), 중국을 나타내는 영문 국가최상위도메인 닷씨엔(.cn)과 같은 최상위급 국가도메인에 닷한국(.한국), 닷중국(.中國)과 같이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하는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 시행을 위한 정책방향이 결정될 예정이어 전 세계 인터넷주소 정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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