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GM대우 유상증자 불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0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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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성 행장 “독자생존대책 마련해야” “GM대우, 21일 49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먼저 독자생존 위한 근본적 대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20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민 행장은 GM이 산은의 요구조건을 수용치 않으면 돌아오는 채권을 회수, 파산시킨 뒤 법정관리를 통해 독자 생존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민 행장은 이어 “GM대우가 200만대 생산능력을 갖고 (GM) 전체 판매량의 28%의 생산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GM측에 이를 유지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전제조건 없이 금융지원을 해준다고 해서 GM의 전략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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