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31세-女 28세 이상 신입사원 채용 부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15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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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363명 조사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가 남성 31세거나 여성 28세일 경우 신입사원으로서 다소 나이가 많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인사담당자 363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으로는 많다고 생각하는 나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분포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0세(41.0%), 32세(15.4%)가 많았고 여성은 28세(30.3%), 30세(19.0%)가 다수를 차지했다.

취업난으로 휴학, 졸업유예 등이 많아지면서 늦깎이 신입사원들이 늘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 이들의 채용은 다소 꺼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응답자의 60.3%는 나이많은 지원자를 채용하는 것이 다소 꺼려진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상사나 동료 직원들이 불편해 할까봐’(57.5%)가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서’(16.9%), ‘조직이나 업무에 대한 불평, 불만이 많을 것 같아서’(11.9%), ‘쉽게 퇴사하거나 이직할 것 같아서’(10.5%) 등의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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