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통신3사, 내년 ‘LG텔레콤’으로 통합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15 20:13: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년 1월1일 LG 통신 3사가 자산 7조8818억 원, 매출액 7조7190억 원의 통합법인 ‘LG텔레콤’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은 15일 오전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3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상철 전 광운대 총장을 합병법인의 CEO로 내정하고, 내년 1월 합병법인의 출범과 동시에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3사 통합은 이동통신사인 LG텔레콤이 인터넷전화와 IPTV 등의 사업을 하는 LG데이콤과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하는 LG파워콤 등 2개의 유선통신사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3사는 1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합병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