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금난과 매각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오히려 재무건전성 개선과 현금(Cash flow)관리를 가장 잘하는 회사”라고 반박했다.
테스코 그룹은 해외사업 매출 1위인 한국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구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총 6조4000억원을 한국시장에 투자한 것을 비롯, 10월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 설립과 내년 아시아 리더십 아카데미 설립등의 계획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할·매각설은 작년 인수한 옛 홈에버 35개 점포 중 상권 중복으로 폐점한 상주점과 칠곡IC점의 매각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면서 “홈에버 시절 20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던 홈플러스테스코는 올 2분기 현재 흑자로 전환되는 등 빠른 속도로 경영이 정상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그룹이 올해 차입금을 빌리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은 6500억 원 이상인만큼 가장 현금 관리를 잘하는 회사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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