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신종플루 무료 서비스 제공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13 1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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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뭉쳤다. 이통 3사는 오는 14일부터 신종플루 관련 정보를 휴대폰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무료로 제공되는 신종플루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신종플루 관련 대국민 행동요령, 신종플루 감염 진단 기준, 예방수칙 및 지역별 거점 병원, 약국의 주소와 연락처 안내 정보를 제공해 신종플루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만, LG텔레콤의 경우 지역별 거점 병원과 약국의 주소, 연락처 안내를 11월부터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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