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은 8일 ‘KERI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반기별로는 상반기(전기비 0.5%)에 비해 하반기(전기비 2.7%)가 높은 W자형의 국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재정효과 및 환율효과가 약화되면서 특히 상반기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경상수지는 원·달러 환율 하락, 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흑자규모가 2009년의 304억 달러에서 2010년에는 130억 달러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소비자물가의 경우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점차 오름세가 두드러지겠지만 완만한 경기회복,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3.0%의 안정적인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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