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한·EU FTA 협정문에 대한 가서명(initialling)이15일 오전 10시30분(현지시각)께 벨기에 브뤼셀에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애쉬튼(Catherine Ashton)EU 통상담당 집행위원간 이뤄질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가서명 이후 양측은 본문 400쪽과 첨부문을 포함해 1000여 쪽에 이르는 협정문의 번역 작업에 들어간다. EU의 공식언어인 23개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는 3~4 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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