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8일 올해 3분기 신규 등록대수는 35만9000여대로 전년 동기 29만 5000대보다 21.4%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동안 경기 침체 여파로 미뤄 오던 신규 구매수요가 신차 구매시 세금 감면 혜택이 연말로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활성화된 것으로 파악했다.
9월 기준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등록대수는 1715만561대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284만9000대(74.9%), 승합차 108만8000대(6.3%), 화물차 316만대(18.4%), 특수차 5만4000대(0.3%)다.
지역별로는 경기 396만3000대(23.1%), 서울 294만8000대(17.2%)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차량이 779만6000대로써 전체의 45.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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