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증가율이 마이너스를 벗어났다는 것은 수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감소하는 것을 멈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출입은행은 “향후 수출경기 판단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가 중국, 인도 등 개도국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미국의 빠른 경기회복 기미, 수출단가의 상승 등으로 2분기 연속 상승세(전기대비 2.6% 상승)를 보여 수출경기의 회복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수출여건에 대한 전망을 설문조사해 지수화한 수출업황전망지수도 상승한것으로 나타나 기업들도 수출경기의 회복세가 4분기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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