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연체율 2개월째 상승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06 1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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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7%… 전월比 0.05%p↑ 은행 연체율이 2개월째 상승하며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1.37%로 전월말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94%로 전월말보다 0.07%포인트 상승하며 두달 연속 올랐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도 2.18%로 0.09%포인트 올랐고 전달에도 0.23%포인트 상승한 바 있다.

반면 대기업대출은 0.77%로 오히려 0.03%포인트 떨어졌다.

가계대출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46%)이 0.02%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전월보다 0.04%포인트 상승한 0.6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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