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인당교통비 43만2천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8 2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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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이용료 지출 절반 이상 2008년 국민 1인당 연간 교통비용 지출은 43만2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1만8000원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과 비교하면 8만7000원 증가한 수준이다.

운수업종별 국민 1인당 연간 교통비용은 철도이용료 4만4000원, 도시철도이용료 3만2000원, 시내버스이용료 10만8000원, 택시이용료 17만5000원이었다.

통계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08년 기준 운수업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주요 교통수단 중 택시(55.5%)의 지출비중이 가장 크고, 시내버스(31.8%), 지하철(10.3%), 마을버스(2.4%)가 뒤를 이었다.

2008년 말 인구 1000명당 택시운행대수는 5.2대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나 2004년 대비로는 0.2대 증가했다. 2008년 말 운수업체수는 33만9982개로 전년 대비 0.5%, 1806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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