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동력 약화될 가능성 있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3 1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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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들은 23일 “이번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성장 동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와 주요 연구기관 및 학계 인사들은 이날 한은 본관 소회의실에서 ‘경제동향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글로벌 금융 위기 극복 과정에서 성장 동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 잠재력 확충에 적극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제조업 및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되고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등 실물경제활동이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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