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58% “추석상여금 지급”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2 1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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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작년수준 동결” 올 추석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직원들에게 현금이나 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상여 규모를 동결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종업원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 186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의 58.1%(108개사)가 올 추석 상여를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급 규모는 응답자의 77.8%(145개사)가 작년 수준으로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금액을 증가할 계획이라고 밝힌 기업은 16.7%(31개사)였고 감소하겠다는 기업은 5.6%(10개)였다.

추석 상여 지급 형태로는 ‘현금’이 88개사(81.5%)로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현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밖에 ‘상품권’(10개사, 9.3%), ‘선물’(9개사, 8.3%)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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