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재무구조개선,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사들인지 3년 만에 대우건설을 다시 팔게 됐다. 대우건설의 채권단이자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총 매각대금은 3조 원 규모다.
금융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포스코, 칼라일그룹, 어피니티이쿼티파트너스, 사모투자펀드 오크트리 등 국내·외 50개 기업에 투자제안서(IM)를 발송했다. 국내기업 3곳과 해외기업 3곳 등 모두 5~6개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보낼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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