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 급물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2 19: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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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의향서 29일 마감될듯 대우건설 매각이 가속도를 낸다. 21일 시작된 대우건설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늦어도 29일 전후로 마감될 전망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재무구조개선,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사들인지 3년 만에 대우건설을 다시 팔게 됐다. 대우건설의 채권단이자 매각주관사인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총 매각대금은 3조 원 규모다.

금융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포스코, 칼라일그룹, 어피니티이쿼티파트너스, 사모투자펀드 오크트리 등 국내·외 50개 기업에 투자제안서(IM)를 발송했다. 국내기업 3곳과 해외기업 3곳 등 모두 5~6개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보낼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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