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의 새로운 이름을 찾습니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21 1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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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1905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집배원’의 명칭을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 걸맞게 참신한 이름으로 바꾸기로 하고,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그동안 집배원의 명칭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며, 집배원들도 ‘집배원’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자긍심과 보람을 갖지 못해 새롭고 친근감 있는 명칭을 바뀌기를 기대해왔다”고 전했다.

응모기간은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이며, 최우수후보작 1명에게는 상패와 상금(100만 원)이 주어지며, 우수작 4명에게도 상금(5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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