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바이 코리아’ 1년간 20兆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16 19:44: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 국가중 가장 많은 금액 투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증시 가운데 한국증시에 가장 많은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16일 발표한 ‘금융위기 이후 1년간의 증시지표 분석’에 따르면 올해 들어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약 172억 달러 순매수, 코스닥시장에서 4억 달러 순매도해 총 약 168억 달러(한화 20조 원 규모)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아시아국가 증시에 비해 월등히 큰 금액이다.

외국인은 대만증시에서 87억 달러, 인도증시에서 84억 달러 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일본증시에서는 28억 달러를 순매도해 오히려 자금을 빼간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